그러니까 착각하지 마라. 개나소나 다 하는게 아니고 마이너리그 퍼블릭으로만 넘어와도 ㅍㅅㅌㅊ 이상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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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를 얘기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지금부터 마이너와 메이저에 대해 알려주겠다
일본에는 '보이바'(ボーイズバー)도 있다. 호스트바와 달리 옆자리에 착석하는 것이 아니라 카운터 너머에서 술을 따르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이 다르다. 보이즈클럽이라고 하기도 한다.
크레용 신짱: 사쿠라다 네네가 '스윗 래빗'이라는 호스트바를 유치원에 연 적 있다. 다행히 마츠자카 우메가 단속을 해서 폐쇄됐지만. 자세한 건 장미반 문서의 아라쥬쿠 호스토 문단으로. 스포일러 주의.
먼저 마이너. 마이너의 페이는 보도하고 비슷하다. 와리를 때먹을 수 있고 가게에 대기 가라오케 .
그렇지만 일반 회사원이나 가정주부, 여자 대학생 같은 일반 여성들도 많다.
[여행리뷰] 수로와 골목을 따라 쌓인 시간의 흔적, ‘물의 도시’ 항저우를 가다 ①프롤로그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코이즈미 이츠키의 발언에 의하면, 호스트는 미소만으로 여자를 보낼 수 있어야 된댄다.
보이즈바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호스트바 보다 저렴하고 카운터석에 앉으면 반대쪽의 호스트바 남성 종업원이랑 수다 떨면서 마시는 가게이다. 남성의 출입을 제지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남자들도 손님으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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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만을 봤을 때 공식 드씨에서 살인 협박 및 스토킹을 당하거나 애니메이션에서 그를 좋아한 여성이 그가 사용하는 곳들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으며 집에도 들어갔음을 알 수 있다. 호스트이지만 슈트입었을 때 한정이며 여성을 무서워한다.